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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美뉴욕소호에한류패션전초기지문열었다
작성일자 2018-10-05
미국 뉴욕 맨해튼 소호에 한류 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전초기지가 문을 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융복합 쇼케이스 '더 셀렉츠(The Selects)'는 8일(현지시간) 미 뉴욕 소호에서 문을 열고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문을 열어 한국 패션 브랜들을 마케팅의 메카 뉴 욕에서 더욱 알린다는 취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문화 허브로서 판매, 컨설팅, 마케팅을 지 원하게 될 융복합 쇼케이스"라며 "앞으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패션의 거리' 소호에 한국 디자이너를 위한 독립된 공간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설 쇼케이스 를 통해 한국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지속해서 노출하자는 취지다. 동시에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를 상시 연결하는 일종의 B2B(기업 간 거래) 판매 채널 역할도 맡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정경미 대중문화본부장은 "앞으로 K팝을 비롯해 K뷰티, K푸드 등과의 콘텐츠 융합을 통해 한류를 전파하는 발판이 되도록 더 셀렉츠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입점 브랜드로는 라이(LIE), 카이(KYE), 더 센토르, 분더캄머, 허환 시뮬레이션, 히든 포레스트 마켓, 노앙 (Nohant), 비욘드 클로젯, 비뮈에트, 소윙 바운더리스(SWBD) 등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패션업계의 세계 진출 프로젝트 ‘컨셉 코리아’ (Concept Korea)의 일환이기도 하다. 컨셉 코리아(S/S 2019)는 뉴욕패션위크 이틀째인 7일 소호 지역의 스프링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열렸다. 지난 시즌(F/W 2018)에 이어 이청청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라이’가 새로운 작품을 선보였고, 한인 2세 형제인 김인태·김인규 디자이너의 ‘이세’ (IISE) 컬렉션도 런웨이를 장식했다. 이청청 디자이너는 "지난 해 뉴욕 위크 참가를 계기로 엘르와 같은 현지 잡지나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면서 "한국 K 패션이 연속성을 갖고 꾸준히 해외 매체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인태·김인규 디자이너는 "패션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어릴 때부터 스트리트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 사 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컨셉코리아 덕분에 처음으로 단독 쇼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8215147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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