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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니위크] 비욘드 클로젯, 4번째 뉴욕 컬렉션…오렌지족 재해석하며 호평받아
작성일자 2015-02-23

Money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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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로젯, 4번째 뉴욕 컬렉션…오렌지족 재해석하며 호평받아
디자이너 고태용의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은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 DNA가 바탕이 된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며 국내외 많은 매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다.

그런 '비욘드 클로젯'이 지난 2월 13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2015년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뉴욕 패션위크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제품들을 실용적인 디자인과 함께 감각적으로 선보여 최신 유행의 초시가 되는 곳이다.

이번 뉴욕 컬렉션에서 고태용 디자이너는, 90년대 한국의 ‘오렌지 족’ 문화에서 영향을 받은 ‘뉴 오렌지 보이(NEW ORANGE BOY)’로 재해석한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클래식에 모토를 두고 그 위에 위트를 더해 새롭고 다양한 룩들을 고태용 디자이너 만의 느낌으로 선보였으며, 클래식과 스트릿의 절묘한 조화를 이끌어 내 시선을 모았다.

그 당시, 오렌지 족인 부유층을 바라보던 부정적인 시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본인의 능력으로 자수성가한 젊은 부유층을 그만의 감각과 개성으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클래식한 재킷에 스트릿한 레더 바지와 퍼 후드를 레이어드 해 한층 재치있고 경쾌한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네이비, 그린 등 클래식한 체크패턴 위에 위트있는 자수를 포인트로 사용해 생동감 넘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새로운 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트렌드 리포트와 실시간 패션쇼 정보로 세계적인 패션피플들이 즐겨보는 스타일닷컴(www.style.com)에서도 그의 컬렉션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실었다
<이미지제공=비욘드 클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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