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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NEWS24] 비욘드 클로젯, 2015 F/W 뉴욕 콜렉션에서의 '뜨거운 반응'
작성일자 2015-02-23

비욘드 클로젯, 2015 F/W 뉴욕 콜렉션에서의 '뜨거운 반응'

enews24 고수진 기자|입력. 2015-02-16 18:24|최종수정. 2015-02-16 19:40

디자이너 고태용의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이 13일(현지시간) 뉴욕 링컨 센터에서 진행된 '뉴욕 패션 위크'에서 2015 F/W 콜렉션을 선보였다.

'뉴욕 패션 위크'는 세계 4대 패션 위크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다. 하이엔드 브랜드의 제품들을 실용적인 디자인과 함께 감각적으로 선보여 최신 유행의 시초가 되는 곳이다.
비욘드 클로젯, 2015 F/W 뉴욕 콜렉션에서의 ’뜨거운 반응’
 
이번 뉴욕 컬렉션에서 고태용 디자이너는 90년대 한국의 '오렌지 족' 문화를 '뉴 오렌지 보이(NEW ORANGE BOY)'로 재해석한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클래식에 모토를 두고 그 위에 위트를 더해 클래식과 스트릿의 절묘한 조화를 이끌어냈다. 당시 '오렌지 족'인 부유층을 바라보던 부정적인 시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동시에 자수성가한 젊은 부유층을 그만의 감각과 개성으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클래식한 재킷에 스트릿한 레더 바지와 퍼 후드를 레이어드 해 한층 재치있고 경쾌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네이비, 그린 등 클래식한 체크 패턴 위에 위트있는 자수를 포인트로 사용해 "생동감 넘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새로운 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콜렉션은 미국 뉴욕의 럭셔리 백화점 버그도프굿맨(Bergdorf Goodman)의 남성복 패션 디렉터 브루스 패스크,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CFDA) 전 이사인 펀 멜리스, 헐리우드 패셔니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스타일리스트의 필립 블락 등 해외 유명 바이어와 셀럽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특히, 브루스 패스크는 비욘드 클로젯의 콜렉션을 보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히 포스팅을 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비욘드 클로젯의 2015 F/2 뉴욕 콜렉션은 스타일닷컴(www.styl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비욘드 클로젯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66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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