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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엔] 컨셉코리아, 뉴욕패션위크에서 여성복 최초 런웨이 개최
작성일자 2015-09-07

컨셉코리아, 뉴욕패션위크에서 여성복 최초 런웨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오는 9월 14일 오전 11시 미국 뉴욕 모니한 스테이션(Skylight at Moynihan Station)에서 ‘컨셉코리아 여성복 S/S 2016’ 컬렉션을 개최한다.


2010년부터 뉴욕패션위크에 한국 패션디자이너 브랜드의 참가를 지원해 온 컨셉코리아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으며 이번 시즌부터 뉴욕패션위크가 런던, 밀란, 파리패션위크와 같이 남성복과 여성복이 구분돼 개최됨에 따라 처음으로 여성복 단독 런웨이를 펼치게 됐다.





이번 컨셉코리아에는 올해로 3년째 컨셉코리아에 선발된 칼이석태(KAAL.E.SUKTAE, 이석태)와 작년에 이해 올해 두 번째로 사업에 참가하게 된 자렛(jarret, 이지연)이 런웨이를 진행한다.


이석태 디자이너는 1996년부터 2년 동안 파리의 의상조합학교 및 스튜디오 베르소를 졸업하고 파리 신인디자이너 콘테스트에 입선한 실력을 갖추며 국내에 상륙한 이후, 지난 1997년 이석태만의 구조적인 아방가르드함을 추구하는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칼이석태를 론칭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뉴욕, 파리,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며 K-패션의 위상을 높여 한국패션협회에 의해 패션 벤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 섬유산업 연합 선정 우수브랜드로도 선정됐다. 또한 국내 최대 패션사업인 서울패션위크에 2008년부터 다년간 참가하며 국내·외 패션업계에서 대표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자렛(jarret) 대표 이지연 디자이너는 2009년 국내 패션업계에 혜성같이 나타나 특유의 포스트 모던함과 여성스러움으로 단숨에 패션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뉴욕, 파리, 홍콩 등에 이름을 알리며 국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에는 자렛의 세컨드 브랜드인 허니자렛(HONEY JARRET)을 선보여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중화를 시도해 마니아층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으며 국내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로 급부상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DKNY, 토미힐피거, 랄프로렌, 안나수이 등 전 세계 65개 TOP 브랜드만이 올라있는 공식 스케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이상봉, 손정완, 계한희 등 컨셉코리아를 통해 뉴욕패션위크에 진출했던 디자이너들도 공식 스케줄에 올라와 있어 컨셉코리아의 사업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컨셉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뉴욕패션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컨셉코리아 제공)




[뉴스엔 김소정 기자]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903101346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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