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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론 머스크 엄마, '한국 패션쇼' 선다
작성일자 2017-09-21
69세 메이 머스크, 美 최고령 모델… 뉴욕서 열리는 '컨셉 코리아'
 
 



미국 최고령 현역 패션모델인 메이 머스크(69·사진)가 뉴욕에서 열리는 한국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메이 머스크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로도 유명하다.
메이 머스크는 8일(현지 시각) 뉴욕 맨해튼 스카이라이트 클락슨 스퀘어에서 열리는 패션쇼 '컨셉 코리아' 런웨이에 선다. 컨셉 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뉴욕에서 열고 있는 행사다. 매년 2월과 9월 뉴욕패션위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그리디어스' 브랜드의 박윤희 디자이너와 '라이'의 이청청 디자이너가 참가해 여성복을 선보인다. 메이 머스크는 두 디자이너의 옷을 모두 입을 예정이다.
 
콘텐츠진흥원은 내년 초에는 이 행사와 연계해 한국 패션을 알리는 상설 거점을 뉴욕에 개설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한국 디자이너들의 쇼룸을 만들고 판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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