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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서 ‘컨셉코리아 S/S 2019’ 개최
작성일자 2018-10-05
▲ 지난 8일 뉴욕 현지 맨하튼 소호(62 Green Street) 지역에 문을 연 창의브랜드 융복합 쇼케이스 공간 ‘더셀렉츠(The Selects)’의 국내 입점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프링 스튜디오 갤러리 1’에서 ‘컨셉 코리아(Concept Korea) S/S 2019’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컨셉코리아는 K-패션의 세계화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콘진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2회 뉴욕패션위크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시즌에는 국내 브랜드 ‘라이(LIE)’의 이청청 디자이너와 ‘이세(IISE)’의 김인태·김인규 디자이너가 참가해 런웨이를 꾸몄다. 
 
‘라이’는 지난 F/W 2018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뉴욕 컨셉코리아에 참여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50여 개 백화점과 편집숍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브랜드 ‘이세’는 한국의 전통 디자인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컬렉션으로 미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 
 
두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한 이번 컨셉코리아는 포브스,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 나일론 등 현지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명품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의 패션 디렉터 브루스 패스크(Bruce Pask)는 “아주 독창적이고 경이로워 잊을 수 없는 쇼였다”고 호평했다.


▲ 지난 7일 뉴욕패션위크에서 열린 '컨셉코리아 SS 2019'에서 (좌측부터)국내 브랜드 이세(IISE)와 라이(LIE)가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또 한콘진은 뉴욕 현지 맨하튼 소호 지역에 창의브랜드 융복합 쇼케이스 공간 ‘더 셀렉츠(The Selects)’를 구축하고,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지난 8일부터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패션 마케팅의 메카 뉴욕에 자리 잡은 ‘더셀렉츠’는 한국 패션을 체험할 수 있는 패션문화 허브이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거점으로 마련된 공간이다. 
 
‘더셀렉츠’에는 선정절차를 거쳐 △라이(LIE) △카이(KYE) △더 센토르(The Centaur) △분더캄머(WNDERKAMMER) △허환 시뮬레이션(Hewhwan Simulation) △히든 포레스트 마켓(Hidden Forest Market) △노앙(Nohant)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비뮈에트(Bmuet(TE)) △소윙 바운더리스(SWBD) 등 총 10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했다.
 
오프닝 행사에는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바이어와 언론, 입점 브랜드 디자이너 등 주요 인사 700여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 브랜드를 위한 컬렉션 전시, 바이어 미팅, 인터뷰 등이 진행됐다. ‘더셀렉츠’는 향후 입점 브랜드 대상 △컬렉션 전시 및 세일즈 △콘셉트 팝업 스토어 △마케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http://www.news2day.co.kr/11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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