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instagram
  
조회수 123
제목 뉴욕패션위크, 한류의 열풍 2019년도 여전...한인 디자이너+셀레브리티 다수 참석
작성일자 2019-03-07
뉴욕패션위크, 한류의 열풍 2019년도 여전...한인 디자이너+셀레브리티 다수 참석

2019년의 첫 뉴욕 패션위크인 가을/겨울 컬렉션이 열렸다. 26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이번 뉴욕 패션위크는 탄탄해져 가고 있는 한류를 또 한 번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뉴욕 패션위크의 한국인 디자이너로서 꾸준히 무대를 올리며, 뉴욕에서 대표 한국인 터줏대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손정완 디자이너의 17번째 뉴욕 컬렉션이 현지 시간 29일 토요일 오후 1시 트라이베카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공개되었다. 2019 F/W 뉴욕 컬렉션 테마는 로맨스가 돌아왔다(Romance Returns)’, 손정완 디자이너 특유의 드라마틱한 컬러 표현과 정제된 실루엣으로 아티스틱 한 감성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매년 뉴욕에서 수준급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손정완 디자이너의 쇼에는 다수의 현지 유명인들과 전문가들이 방문하고 있다. 2019F/W 쇼에는 미국 유명 TV 드라마 엠파이어(EMPIRE)’의 배우 제레미 카베(Jeremy Carver), 미스 유니버스인 카트리오나 그레이(Catriona Gray), 미스 USA 사라 로즈 서머즈(Sarah Rose Summers) 등의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했다. 나아가 현지 대표급 매체인 패션 매거진 WWD, 보그, 바자, 엘르, 나일론, 코즈모폴리턴, 마리 끌레르등의 해외 프레스들과 세계 각지에서 방문한 바이어들, 백화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아가 손정완 디자이너는 지난 27일 목요일 오후 630분 뉴욕 맨해튼 피어 59 스튜디오(Pier59 Studios)에서 열리는 블루 재킷 패션쇼에 초청,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자선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뉴욕 패션 위크 전경 출처 : 통신원 촬영>

 



<손정완 디자이너 2019 F/W 콜렉션 - 출처 : 손정완 디자이너 제공>

 



<한국 대표 남자 셀레브리티로 '마크 제이콥스' 런웨이에 참석한 헨리 - 출처 :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 제공>

 



<한국 최초 앰버서더로 선정된 한류 스타 윤아의 런웨이 참석 모습 - 출처 : 마이클 코어스 제공>

 



<화려한 뉴욕 패션 위크의 런웨이 모습 - 출처 : 통신원 촬영>

 

이 외에도 이세, 라이와 같은 떠오르는 한국인 디자이너들의 무대를 비롯한 뉴욕 패션 위크 백스테이지에는 다양한 한국인 모델들이 참석하여 활약해 점점 더 한류가 퍼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마몽드와 같은 한류 뷰티 제품들이 패션위크 백스테이지를 장악하며 한국 화장품 또한 하이엔드 디자이너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음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유명한 셀러브리티들도 다수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하며 해외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에 응답했다. 한국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이자 엔터테이너 헨리가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크 제이콥스(Mark Jacob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번 컬렉션 쇼는 브랜드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것으로, 헨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초청된 유일한 남성 셀레브리티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나아가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한때 한류 열풍을 주도하던 윤아는 13일에 열린 마이클 코어스 19 F/W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뉴욕 월스트리트의 씨프리아니(Cipriani)에서 마이클 코어스의 Fall 2019 패션쇼가 열렸으며 드리밍(Dreaming)’을 테마로 펼쳐진 이번 패션쇼는 유리 샹들리에와 디스코 볼, 헤링본 무늬의 나무 계단, 그리고 벨벳 커튼이 더해져 화려한 무대가 연출되었다. 윤아는 첫 한국의 앰버서더로서 마이클 코어스와 인연을 맺은 만큼,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다재다능하고 아름다운 글로벌 케이팝 스타와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발표하며 케이팝 스타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들어냈다.

 

이처럼 올해도 다채로운 한류가 뉴욕 패션계에 불고 있지만 괄목할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류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여론이 많다. 그러나 뉴욕 현지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은 사뭇 다르다. 북미 시장에서 한류는 최근 몇 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수출, 수입 면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뉴욕 현지에서도 셀 수 없을 만큼의 오프라인 리테일러, 브랜드들이 한국 디자이너 및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오는 2019년 얼마나 많은 제품들과 컬렉션이 발표될지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이다. 이 물결을 놓치지 않고 준비해왔던 한국의 디자인 미학과 저력을 이어나간다면, 한류가 거품이 아닌 아시아의 신흥 디자인 강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거대한 시장 미국의 패션, 뷰티 업계에서 한국 디자이너들과 기업들이 지금 이상의 성장을 해낼 수 있길 기대해본다.


kofice.or.kr/c30correspondent/c30_correspondent_02_view.asp?seq=16617



 
press twitte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