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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욕 패션위크에 컨셉코리아 라이, 이세 런웨이
작성일자 2018-10-05
뉴욕패션위크에 컨셉코리아(Concept Korea)의 ‘라이(LIE)’ 이청청, ‘이세(IISE)’ 김인태 김인규 디자이너가 런웨이에 올랐다. 지난 7일 오전 11시(미국 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소호에서 2019 S/S 컨셉 코리아가 뉴욕에 위치한 스프링 스튜디오 갤러리 1(Gallery 1 at Spring Studios)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진행하는 컨셉 코리아는 올해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둘째날) 다수의 뉴욕 하이엔드 디자이너들이 즐겨 찾는 무대인 소호 지역 스프링 스튜디오 갤러리에서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어 8일 오후 7시 역시 뉴욕 소호(62 green st soho)에 오픈한 창의브랜드 융복합 쇼케이스 공간  ‘더  셀렉트(The Selects)'를 오픈, 오프닝 행사도 개최했다. 

뉴욕패션위크 공식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이번 컨셉코리아에서는 지난 시즌(F/W 2018)에 이어 이청청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라이는 이번 컨셉 코리아 런웨이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였으며 재미교포 2세 형제인 김인태•김인규 디자이너의 이세 컬렉션이 새롭게 런웨이에 선보여 뉴욕 현지 패션계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례적으로 패션 비전공자 출신인 이세 디자이너들은 한국 전통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패션쇼를 선보였다.

지난 5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청청 디자이너는 "지난해 뉴욕 위크 참가를 계기로 엘르와 같은 현지 잡지나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국 K 패션이 연속성을 갖고 꾸준히 해외 매체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세의 재미교포 출신 김인태, 김인규 디자이너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뒤 한국에 돌아가 한국의 전통과 현재의 문화에 감명을 받아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뉴욕 패션 위크 참여를 통해 미국 시장에 우리만의 독특한 컬렉션을 인정받고 싶다. 시장 개척에도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더 셀렉트'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내비쳤다. 

컨셉 코리아는 한국의 패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뉴욕 패션위크에서 매년 2회씩 진행해왔다. 한편 뉴욕 패션위크는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서 진행되는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가장 큰 규모의 패션위크이며 세계 일류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김인태 김인규 디자이너의 '이세' *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idx=16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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