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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인 디자이너, 뉴욕패션위크 접수
작성일자 2018-10-05

패션브랜드‘이세’의 디자이너 테런스·케빈 김 형제.

한인 2세 테런스·케빈 김 형제 디자이너의 브랜드 ‘이세’(IISE)가 지난 7일 컨셉코리아 후원으로 뉴욕 패션위크에서 2019 봄·여름 컬렉션 데뷔 무대를 치렀다.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그림을 티셔츠 그래픽으로 사용하는 등 한국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컬렉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세’는 뉴저지 출신의 테런스(33·한국명 인태)·케빈(31·인규) 김 형제가 선보이는 컨템포러리한 남성 스트릿 패션 브랜드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2세가 성장해서 접한 한국문화, 가구, 전통의상 등에 충격을 받고 영감을 얻어 스트릿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론칭한 ‘이세’의 첫 아이템으로 승려들이 사용하는 가방을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여 미국, 홍콩, 호주 등 해외에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제2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우승자로 선정됐으며 한국의 전통 천연염색 공법과 무명이나 광목 등 전통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 모던한 스트릿룩이 강점이다. 브랜드 로교 역시 한옥 문살에 영감을 얻어 선 모양의 디테일을 곳곳에 넣어 디자인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909/1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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